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누구나 도전 할 수 있는 드로잉 사진 판매인터넷이라는 플랫폼 2022. 11. 4. 11:12
누구나 도전 할 수 있는 드로잉 사진 판매
최근 인스타나 페이스북 등 다양한 곳에서 사람들에게 사진을 추억거리로 만들어 주는 곳이 있다.
얼마전 네이버 블로그 '한 조각의 추억' 이라는 곳에서 드로잉 사진을 판매하는 것을 보았고
그 전에는 유튜버 '포리얼' 님의 블로그에서 드로잉을 판매하는 글을 보았다.
이처럼 사람들이 하나둘씩 그림에 대해 잘 하든, 잘하지 않든
누구나 도전 해 볼 수 있을법한 내용이라서 한번 글을 써보게 되었다.
드로잉은 누가 할 수 있을까?
사실 드로잉이 대단해보이지만, 실상은 그렇지 않다.
아이패드 혹은 갤럭시 탭과 같은 태블릿 PC와 그걸 따라 그릴 수 있게 도와주는 펜슬
그리고 툴(앱, 어플)만 있으면 준비 OK인것이다.
의뢰를 받기 전 샘플이 있으면 좋기 때문에
샘플을 올려두고 크몽 같은 재능기부 플랫폼에 등록을 해 둔다.
그러면 의뢰가 올 것이다.
마케팅 또한 따로 할 필요 없으니, 얼마나 좋을까?
다만,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면 더욱 좋을것 같다.
나는 마케팅 요소가 부족한데...
사실 이런 레드오션시장에선 가볍게 수요층을 확인한뒤에
그 층에 맞는 광고를 태우는게 가장 적절하다고 생각한다.
광고는 여러개가 있다. 네이버, 구글, 페이스북, 인스타 등
그 중에 맞는 광고를 태워서 성과를 작게라도 보면 가능성이 보일 것이다.
광고는 여러분들이 마시는 커피값을 10번정도 아껴먹으면 충분히 적은 금액으로도 할 수 있다.(약5만원선)
누구는 시도해보고 무엇이 부족한지 알 수 있다.
성공이든 실패든 그건 중요하지 않다.
시도해보는 것 자체가 중요하다.
그리고 이걸 통해 실패하든 성공하든 교훈을 얻어야한다.
즉 셀프 피드백을 통해 성장해야지, 그릇을 넓힐 수 있다.
작게 비즈니스를 해보고, 내 그릇을 키워야
현재의 나에서 벗어날 수 있다.
현재의 나는 종지그릇만한 그릇이라면
시도를 해보고 피드백을 하여 종지만한 그릇임을 알고
그 그릇을 넓히든지 그 그릇을 여러개 만들것인지
아니면 전략을 세워볼 수 있는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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